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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고가 많으십니다.
최근 프로틴스토리 포대유청 맛있는 단백질 wpc를 구매한 소비자입니다.
과일과 함께 갈아 먹으려고 기대하고 바나나맛을 구매 했습니다.
사과와 갈아 먹었는데 맛이 이상했습니다. 이유는 단맛에 있었습니다. 이 단맛은 한국인 입맛에 맛지 않고 느끼고 싶지 않는 단맛이며, 길게 여운을 남겼습니다. 몸이 거부하는 단맛입니다.
다른 부분은 만족하고 은은한 바나나향이 좋았습니다.
설탕을 사용해 주시면 한국인이나 세계인의 입맛에도 맞을 것 같습니다.
모든 단백질 쉐이크를 먹는 분들이 단백질 보조제를 먹을 때 힘들어 하는
이유가 바로 이 단맛에 있습니다. 몸이 거부하는 단맛이죠
설탕을 사용해 주시면 정말 좋을 듯 합니다.
설탕을 사용해 주시면 과일이나 채소와 갈아 먹어도 맛이 이상하지 않을 것입니다.
설탕은 모든 음식에 잘 어울립니다.
단백질 제품이 운동 전후에 먹는 것이기 때문에 설탕의 당이 필요하고 건강에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.
이 이상한 단맛을 좋아할 사람은 없습니다. 차라리 이 단맛이 없는 제품이 있다면 그 걸 사서 먹는게 낳겠다 싶습니다.
이런 의견을 참고해 주시면 단백질 보조식품을 먹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단백질보조 식품이 될 것 같습니다.
꼭 좀 단맛원료를 바꿔주세요.
어려운 시기지만 잘 극복하여 성공번창하는 기업 세계제일의 기업이 되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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